대한민국 국방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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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_2699475
일 자
2016.03.03 10:48:09
조회수
1032
글쓴이
이경국
제목 : (연합, 국방일보) 2016년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 정책 자문위원 워크숍
□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(단장 김기수)은 2월 26일(금) 육군회관에서 역대 사업단장을 비롯한 서울대 조승아 교수와 한국국방연구원(KIDA) 강한구 박사 등 학계와 연구기관의 분과별 자문위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(LH공사)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평택 미군기지 건설사업 정책자문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.

□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자문위원들에게 지난해 사업진행 현황을 설명하고, 올해 사업계획과 현안과제에 대한 분야별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,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미군기지 건설사업을 좀 더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.

□ 이 날 행사에서는 먼저, 사업단이 평택 미군기지 건설공사 현황과 자재 국산화사업 실적을 비롯한 이전사업의 주요 성과를 보고하였다. 이어서 병원 이전과 반환기지 조기 매각, 안정적 세입 대책 등 현안과제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.

□ 특히, 올해 대부분의 건설공사가 마무리되고, 본격적인 미군부대 이전이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워크숍은 그 의미가 컸다. 평택기지 건설현장의 안전관리,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한 유엔사 부지 조기양여, 미 극동공병단 부지 개발 매각, 그리고 용산기지 부대이동 및 장병 이사관리 등에 대한 위원들의 실무 경험과 전문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.

□ 김기수 사업단장은 인사말에서 “미군기지 건설 사업은 국민적 합의를 통해 추진되는 국내 최대 국책사업으로 지난해까지 88%의 사업진도를 달성하는 등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”고 추진상황을 설명하고, “올해 사업단 슬로건을 ‘평택기지건설 완성의 해’로 선포한 만큼, 성공적인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함께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”며 자문위원단의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을 당부했다.

□ 한편,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 자문위원은 기획, 홍보, 협상, 물류, 환경, 부동산 관리 및 매각, 법률지원, 사업관리, C4I지원 등 총 9개 분야 민간단체 및 관․학계 최고의 전문가 34명이 임명되었으며, 해당 분야별 자문 및 기술조언 등의 활동은 물론, 국민과 소통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. <끝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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